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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년 하나월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1:04

    사건 문제가 많았다 2019년이 가고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아지고 2020년이 밝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많은 영화가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안 그래도 개봉을 많이 안 했는데 내가 보내목포에는 더 상영을 하지 않고 이번 주는 한 영화<미드웨이(채드윅 보스만 주연의<21브리지:테러 셧다운>이 롯테시네마홍쟈우에 공개했지만, 목포에 롯데 시네마가 없어요...)을 봤어요. 이 영화를 본개인적인 감상과 10개 변 목 울 통한 평점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확인합시다!​*영화에 대한(1러시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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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은 제2차 세계 대전 발발한 아메리카그와 일본 간 해전의 미드웨이 해전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문재라고 많은 역사가가 평가를 하지만, 우리 '나쁜 것은 아니다'에서는 미드웨이 해전이 그다지 익숙하지 않습니다. 학교 역사시간에는 주로 같은 시간대에 일어났던 식민지 시대와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풀어보면 세계에서 일본어 나쁘지 않은 요는 전쟁과 문재은 조금 적게 다룹니다.그래서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977년 같은 이름과 같은 스토리에서 개봉한 영화가 있는데 몇 최신 시대의 사람들은 조그만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즉, 이 영화는 우리에게 생소한 역사적 실화를 다소 음으로 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우리에게도, 너희도 나쁘지는 않은 중요한 역사적 실화이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주제가 다소 그늘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영화를 본 제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겠습니다. 하나 주/조연 연기: 중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부터 보겠습니다. <데드 수영장>에서 악당에게 나쁘지 않아서 온 에드 스쿠 레인(Ed Skrein),<아쿠아 맨>에서 악당에게 나쁘지 않아서 온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미녀와 야수>에서 악당에게 나쁘지 않아서 온 루크 에번스(Luke Evans), 그 때문에 곧 공개되는<베놈 2>에서 악당에게 나쁘지 않아서 오미리기에후에크잉, 우디 헤롤승(Woody Harrelson)까지... 악당의 집합입니까? 어쨌든 할리우드에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요즘도 계속 조연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이 영화에 등장하니까 이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고 만족스러웠어요.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특성상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전쟁에 대한 처참함과 잔혹함, 그래서 공포심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캐릭터가 영화 내에서 하는 결정과 선택에 관객이 몰입하고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러나 그런 부분에서는 주/조연을 맡지 않고 좀 서운했어요. ​ 2. 주연 배우들의 비중:중이 영화는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을 모티브로 하고요. 실제로 전쟁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 영화에도 나쁘지 않은 레이튼 소령이 집필한 책을 포함한 당시 사람들의 전언과 회록을 토대로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에 등장하는 개개인의 캐릭터는 역사에 의미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차원에서 이걸 보면 아쉬움이 좀 있어요.특히 가장 아쉬웠던 캐릭터는 애런 엑하트(Aaron Eckhart)가 연기한 지미 둘리틀입니다. 도쿄 공습을 이끈 인물이지만, 영화 프로필상에서는 주연을 맡았지만 실제 그의 비중은 영화 초반 진주만 공습 때 등장한 해군 병사보다 적은 비중을 가졌습니다. 역시 이 영화가 미드웨이 해전을 중심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보니까 여러 장면과 캐릭터들이 미드웨이 해전을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소모(라는 말이 좀 그렇지만)된 감정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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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연 배우들 사이에 아케미:나카<미드웨이>의 주연 캐릭터라고 하면 에드 스쿠 레인이 연기한 딕 베스트 대위와 와서 패트릭 윌슨이 연기한 에드 사람 레이토우루 소령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영화는 이 두 인물의 초점에서 정말 거의 진행될 거에요. 그런데 이 두 캐릭터가 함께 나오는 장면이 딱 2개밖에 없습니다. 전쟁 전 술집에서 잠깐 만나는 장면과 전쟁이 끝나고 부두에서 얘기하는 장면밖에 없어요. 그래서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 2개의 캐릭터 간의 궁합이라는 부분이 다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두 캐릭터는 같은 문재를 다른 장소로 끌어내고 가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그러는데 만약 이 두 캐릭터끼리의 궁합이 아니라 딕 베스트와 항모의 나머지 캐릭터끼리의 궁합이라고 하면 괜찮았을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딕 베스트는 첫 번째 소음에 부장으로 나가요. 항공대대(정확한 편대는 모른다)에서 나쁘지 않은 비행만 신경 쓰면 되는 조종사로 처소음에 등장하지만 전쟁이 하나가 되면 항공대대를 이끄는 지휘자가 됩니다. 영화에서는 역할 변화에 따른 개인적인 잡화와 주변 인물 사이의 상호작용을 잘 보여줍니다. 그런 점에서 주연 캐릭터끼리의 콤비가 아니라 딕 베스트라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 사이의 케미가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4. 전하고 싶은 영화의 테마:상이 영화에서 전달한 표면적인 주제는 아주 곳입니다. 아마 '아메리카 챤, 재팬 패배' 할 거예요. 하지만 저는 감독님이 이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주제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력적으로 밀렸던 미국이 제펜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운과 제펜 수뇌부의 무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과 사람들의 말과 회의록에 따르면 미국의 미드웨이 해전 승리는 단지 운과 제펜의 실수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가장자결적인역할을한것은지휘체계와분위기에요.영화상에서도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주만 공습으로 공석이 된 태평양사령관에 미 대통령은 니미츠 제독(Admiral Chester Nimitz, 우디 해럴슨)을 선임합니다. 미국 역사상 위대한 해군 지휘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니미츠 제독은 전임 사령관은 무시한 괴짜 같은 정보통신 장교(암호 해독 임무를 받은 장교)의 말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반면 제펜은 오랜 경험이 있는 장교들이 나쁘지 않다는 말만 앞세워 신인 장교들의 유연한 전략, 전술을 무시합니다. 결국 서로 다른 형태의 지휘체계와 분위기를 보인 두 세력은 서로 상반된 결과를 얻게 됩니다.아마 감독님은 그런 걸 보여주고 싶었나 봐요. 미국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와 제펜이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운과 실수에 극한하는 것이 아니라 지휘체계와 분위기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 영화의 주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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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화 장면별의 연결성:중이 영화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쁘지 않고 누르가 있습니다. 진주만 공격을 다솜은 초반, 아메리카 그ジャ재팬의 정보전을 다솜은 중반부, 이를 위해 미드웨이 해전을 다솜은 후반.이 영화는 2대 테러가 조금 넘는 러닝 타임을 갖고 있지만 체감상 3대 테러가 나쁘지 않다고 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이유는 각각 20분짜리인데 초반 모습과 후반부를 제외한 나쁘지 않고 사이에도 중반부 때문임. 사실 전후반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액션, 전쟁신도 없어요.미드필드에서는 후반에 있는 미드웨이 해전을 위한 준비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왜 미드웨이에서 전쟁이 1어 나는 것 어떻게 미드웨이에서 일본과 미국이 대결하게 왜 암호를 해독하게 되고... 등, 이런 준비 과정을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미드웨이 해전에 관한 것이라면 씬을 삽입해 보이겠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나쁘지 않고 나쁘지도 않은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와 말할 수는 없지만 별다른 당돌한 장면이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형태별 연결"에 "중"을 주기로 합니다. ​ 6. 영화의 내용이 1관 될까:영화화 내용은 1관에 되느냐? 당연히 1관왕 됩니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실제 문재인 미드웨이 해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뜬금 없는 장면이 삽입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는 미드웨이 해전에 삽입된 것이어서 내용의 1관왕성에 관련이 있다고 의견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용 1관왕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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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영화 장면을 포효은 하는 연출 방법:중이 영화의 연출은 식성이 매우 엇갈릴 것과 소견을 한다. 스케일이 큰 할리우드 영화들, 예를 들어 마블 영화책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를 많이 본 분이라면 이 영화의 CG 연출을 별로라고 소견할 수 있는 기회, 매우 큽니다. 그런 본인의 스케일이 큰 영화보다 멜로, 로맨스 영화를 즐기고 할리우드 영화보다 국한된 영화를 더 많이 보는 편이라면 이 영화의 CG를 보면서 감탄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 개봉한 <백두산>을 본 직후에 이 영화를 보면 할리우드와 한국의 본인량 CG 기술력의 차이를 느끼면서 만족스럽게 보셨을 겁니다. (제가 그랬어요.그래서 본인에 의한 CG연출을 제외한 본인 이외의 연출은 그저 그랬습니다. 마지막 미드웨이 해전 장면에서는 같은 장면을 보여주는 것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미국 전투기가 급강하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조종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미국 전투기를 공격하는 Japan 병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망원경으로 이를 지켜보는 Japan 장교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때문에 이 4개의 장면 전환을 계속 보이고 줍니다. 이걸 미드웨이 해전이 벌어졌을 때 여러 번 보여줬는데 아, (처음에 있던) 진주만 공습 장면에 CG를 많이 써서 제작비가 부족했어라는 소견이 나올 정도로 당신 무대 같은 장면만 보여줬어요.그 때문에, 정리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CG의 연출과 당신 무에 가까워지는 마지막 미드웨이 해전의 장면, 그래서 그 외에는 평범한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치고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치고는 아주 평범한 연출을 보여줍니다.8. 긴장감과 고민을 전해초 음악:중 영화의 좋은 초등 음악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뮤지컬 영화의 소움액처럼 소움액과 다 무어 쿠루루 통해서 캐릭터의 대사를 대신하는 방식입니다. 2번째는 캐릭터와 분위기, 그래서 초등 음악이 하티 책인지가 되고 그 귀추에 긴장감과 고민을 효과적으로 전달 방법입니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다크 본인 토가 있습니다. 배트맨과 조커의 고민과 그 귀추의 긴장감을 웅장한 소음악으로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그럼 이 영화의 소음악은 어땠을까요? 지.극.히.평범했습니다. 펑펑 치는 장면에서는 거대한 소음악을, 죽은 동료를 애도할 때는 슬픈 소음악을 넣으면서 그저 평범한 소음악을 보여주었어요. 자신다우면서도 소름끼칠 정도로 안 좋은 소음악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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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영화 장면의 호흡:하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영화의 전체적인 호흡입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초반 20분과 후반 20분을 빼면 나머지 중반부는 큰 액션 신 없이 대사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액션신 없이 대사로 메우다 보니 영화의 배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보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어요. 저는 이 영화를 새해에 지인과 함께 보았는데, 제 지인도 영화 도중에 자고 있었습니다. 실제적인 글재주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의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조금 빨리 말을 전개시켜서 지루함을 덜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나 0. 모든 마무리, 영화의 엔딩:준 전 젠 영화의 결말은 명백해졌습니다.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영화도 끝납니다. <미드웨이>도 미드웨이 해전이 끝나고 결말이 납니다. 영화 마지막에 실제 인물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자막으로 살짝 알려주고 영화는 끝납니다. 뭐 엔딩은 특별한 거 없이 그냥 평범해 보여요​ 이것으로<미드웨이>총 평점은 5.5점/하나 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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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오락성-3점/5점( 맑은 정신으로 영화관에서 본다.<미드웨이>은 미드웨이 해전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120퍼센트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은그냥영화관에서보면될것같고,문제는역사적배경을모르는분들이지만,이런분들은그전날밤에푹잠든후(나중에)맑은정신으로극장에서보시길권합니다. 잠이 덜 깬 새벽 1을 마친 지친 1석은 절대 안 됩니다. 100퍼센트 영화 중간에 잡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개운한 마음으로 극장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관에서 보세요. 큰 전투가 있는 영화 초반과 후반을 즐기려면 극장에서 봐야 해요.


    새해 벽두부터 본 미드웨이에 대한 간단한 감상과 평가점이었습니다. 이 문장이 영화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에는 한 편의 영화만 보지만 다음 주에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 워커와 닥터 두리틀, 차일드 인타이입니다 등이 개봉되니 더 많은 영화를 보고 관련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저는 다음에 다른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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