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참으로암안과병원 백내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9:11

    지난번 수술 전에 포스팅하고 4월 내용에 사실에 암 안과 병원에서 아버지 수술한 망막 수술과 동시에 백내장 수술을 받고 하루 입원했습니다.백내장 수술만 하실 분들은 거의 오늘 입원하시고 오늘 퇴원하세요.​


    나이와 수술 스토리 순으로 수술 시간이 당일 정해지는데 아버지께서는 수술 스토리도 나이를 드셨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끝나자마자 수술 정말 이동하셨습니다(섭취 무난합니다), 수시로 간호사분들이 오셔서 안약을 넣고 내과에 체크하러 오셨죠.점심의 섭취에서 나오고 병원에서 점심 드실래, 2시에 수술 들어갔습니다 한 2시간 예상합니다 말했지만(백내장과 다른 망막 수술을 동시에 있어서)생각보다 너무 일찍 나왔어요.수술 정말 이동할 때 보호자가 없어도 간호사가 수술실 앞까지 데려다 주고 끝나면 병실까지 데려다 주세요. 입원실 간호사분들은 친절합니다. ★★★★★


    >


    4인실도 있고 2방도 있고 우리는 2방을 혼자 썼습니다~비용을 추가한 것은 없고, 이날 1박 입원 남성 환자가 아버지 혼자 실?~행운을...^^


    >


    정말 암안과병원 길건자쪽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거기서 과일과 간식을 사왔어요.병원 옆에는 파리바게뜨도 있고, 파리바게뜨 옆에는 식당, 분식집, 이삭토스트도 있습니다.


    >


    >


    >


    >


    아버지는 백내장 한쪽과 다른 수술을 동시에 수술 비용이 50만원 정도 나타난 실비가 있어서 90%졸업 후 보험금 받으니....다행이야~렌즈 삽입 등.비싼 상품들(시력 교정술?)이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2곳의 안과에서 모드 기본으로 하는 정신적인 행복한 했습니다


    >


    모든 수술이 그렇듯이. 눈도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2시간마다 넣지 않으면 안 되는 안약.하루에 3개의 안약을 넣었어요~수술 후 며칠 동안은 내 집에 함께 오고 내가 돕거나 하고 고마운 통증이 없고 통증 약으로 처방 받은 정제는 먹지 않았어요


    >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정말로 말조심하는 것!! 일일이 씻지 못합니다. 저는 아부지를 뒤로하고... 감기에 걸린 적도 있고, 여성분은 미용실에 갑니다.(웃음)


    >


    수술은 되고 한달간 주 1에 한번씩 내원하고 있었지만 더 이상 2개월 그 다음에 갑니다 ^^ 잘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선택진료를 원하시면 반드시 원장님의 스케줄을 확인하세요.우리 아빠는 주영 원장님 진료를 받았어요.


    >


    수술 전후에 여러 번 내원해야 하는 수술입니다.집 근처에 좋은 병원이 있으면 그게 제일 편해요.제가 좀 이상한 딸이라 말소리가 편안해서 멀리 스케쥴을 잡아 아버지와 함께 보냈어요.www.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