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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이민] 동반가정 입국시 필독! ? 항공권 편도로 끊어도 될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2:39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스토리도 많고 가면도 많은 캐과인더 입국!!! 캐과인더 유학/이민 준비하는 분들 중에 생각보다 캐과인더가 아내 sound가 과일 해외 방문마저 아내 sound가 더 많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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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유학을 위한 캐나다는 아니다 입국은 1조 같은 관광 입국과는 다른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해외 방문을 많이 하는 것에서도 긴장해서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머피도 고객 출국 시기에는 전화, 카카오 톡, 메 1, 방문 등!다양한 비결로 머피를 찾는 손님들 덕분에 머피도 함께 출국하는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단연! 동반가족항공권 편도로 끊어도 되나요? !가족 전체 입국 시에는 학생 비자 소지자를 제외한 동반 가족이 보동 2-3명 정도인 보니 왕복으로 편도 항공권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비자를 미리 받고 입국하는 주 신청자외, eTA로 입국하는 동반 가족의 경우 왕복으로 항공권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렇습니다'라는 포현 대신 '좋습니다'라고 포현한 이유를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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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캐나다를 여행으로 입국한 비지터의 경우에는 입국을 위한 키오스크기로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받고 들어갑니다. 그러나 동반소가족의 목적으로 eTA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경우 비자소지자와 함께 공항이민국에 가서 입국심사를 받고 비자를 변경해야 합니다 eTA를 기반으로 하는 방문객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증거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왕복 항공권은 이를 입증하는 가장 편리한 수단입니다.그런데 학생비자 동반소의 가족은 이 지점에서 사고점이 생깁니다.


    이민국이 잘못한 게 없는데 죄인이 된 것 같은 아주 기분 나쁘지 않고 나쁜 곳이에요.(손님이 직접 전해주셨습니다.특히 엄격한 이민관 심사를 받을 경우 왕복으로 중단한다고 해도 불안 불안을 없앨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런 이민관에게 "비자는 왕복 티켓이 전제가 되어야죠?" "만약 동반 비자가 거절된다면 귀국 수단은 어떻게 되는가?"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소리에도 설명할 자료가 없다면, 그것은 이제 안드로메다행! 게다가 나쁘지는 않다.나쁘진않습니다.배우자와아이들이란.사실머피고객의사례와다른몇개의커뮤니티사례를보시면알겠지만왕복이아니라편도로입국하신분도입국심사장에서무리없이소가족동반비자까지받으시는분들도많습니다. "주요 신청자의 학생비자가 명확하고 동반한 가족이라는 것이 명확하며, 학생비자 소지자와 체류기간을 동일하게 부여한다면 왕복항공권이 필요한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면 요금 외에 비자를 받으면 어차피 취소가 필요한데, 그 경우 환불 정책이 나쁘지 않고 취소 수수료 등 여러 가지 귀찮은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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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요즘 편도 항공권을 사려는 분은 주목하세요.최근에 몇 가지 사례가 생겨서 소개하려고 한다. 이제 7월 초에 작은 가족들과 함께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고 출국했습니다.배우자와 자녀의 리턴 티켓이 없다는 이유로 대한민국에서의 출국 절차 자체를 거부했다고 한다.그래서 그 자리에서 앱으로 서둘러 리턴 티켓을 구입하고 출국 수속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이런 입국꽃화를 이야기를 써주시면서 다음 분은 리턴티켓을 예매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서약서 요청입니다.이 경우는 편도 티켓으로도 출국수속은 밟지만, 캐본다 입국이 본인 환승시 사용되는 어떠한 상황이 본인 사건에 대해서 항공사는 책입니다. 없는 것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하라고 했을 경우입니다. 특별한내용은아니었지만갑자기이런서약서작성을요구하자당황하게머피에게연락한손님이계셨네요. 이처럼 최근에는 항공사마다 본인명의 규정을 적용해 출국 심사에서 왕복 항공권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고로 편도로 끊을 경우 각 항공사의 규정에 대해 미리 문의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과거에는 여행사를 통해 발권하는 경우가 많아 그 직원에게 이런 안내를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온라인 발권이 대부분입니다. 보면이러한주의사항을충분히숙지하지못하는경우가많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부탁합니다...출국 시 항상 그랬듯이 동반 소가족의 eTA를 신청하지 않고 무방안 공항으로 출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한민국과 캐본인다는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캐본인더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 입국허가(eTA)는 정확히 받아야 한다.인천공항에서 eTA를 신청하고 본인이 올 때까지 떨리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꼭 부탁드립니다.대부분의 eTA는 신청 후 5분 이내에 승인될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장 최근 사례로 5개로 승인의 결과 메일(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을 하는 김에 이제 본인만!!ETA는 여권이 바뀌면 다시 신청해야 하는거 아시죠?다들 아시겠지만 표준으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흐흐흐..앞으로도 편도입국 관련 항공사의 지침이 본인의 이민국 상황 등 많은 업데이트 상황이 있는대로 꾸준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콘텐츠 by 머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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